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유승민 “문대통령, 국민통합 약속 위배…조국 파면으로 해결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국민이 동의한 정의‧공정‧평등 약속도 위배”
“검찰, 국정농단 사건처럼 중간수사결과 발표해야”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가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취임사 약속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으로 조국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국회에서 열린 변혁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동의한 정의, 공정, 평등을 지키겠다는 약속도 위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비상회의에 자리 하고 있다. 2019.09.30 leehs@newspim.com

유 대표는 “경제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완전히 망치고 또 대북정책은 김정은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줘서 국가안보를 망쳤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이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독선과 아집으로 집착해 2년 반 동안 나라를 경제와 안보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았다”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이어 “그러면서 정작 모든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동의한 정의, 공정, 평등을 지키겠다는 약속과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약속은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의도를 갖고 대통이 국민 편가르기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그러면서 “조국 사태는 엄중하게 문 대통령 전적인 책임이고 결자해지 해야 할 사람도 문 대통령 자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대통령이 조 장관을 파면하지 않으면 이제 검찰이 조속히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검찰을 향해 조 장관 일가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요구했다.

유 대표는 “검찰의 최근 행태를 보면 과연 조국 부부와 가족 불법비리의혹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 들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이어 “2016년 가을과 겨울,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던 검찰총장과 그때의 검찰이 국정농단 사태를 얼마나 신속하게 수사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는지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문제가 불거지고 온 나라가 두 쪽으로 갈려 분열과 갈등을 겪는 와중에 검찰총장과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하루속히 피의자를 구속수사하고 중간수사결과를 국민 앞에 떳떳하게 발표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