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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테넌트점포가 상가 가치 좌우..‘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CGV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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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대형서점 등 많은 이용객 몰려드는 '키테넌트 점포'
임대 기간 길어 상권 활성화 촉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규제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상품으로 관심을 돌린 가운데 집객 효과가 우수한 키테넌트 점포를 확보한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키테넌트점포란 많은 이용객들이 몰려 집객 효과가 뛰어난 점포를 뜻한다. 키테넌트 점포는 타 점포에 비해 임대 기간이 비교적 길어 상업시설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다.

가장 대표적인 키테넌트 점포로는 CGV 등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교보문고 등의 대형 서점이 있다. 사회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영화관, 대형 서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반면, 이들 점포는 인근에 충분한 수요가 갖춰지지 않으면 쉽게 입점하지 않는다. 프렌차이즈 카페의 대명사 격인 스타벅스 역시 대표적인 키테넌트 점포로 꼽힌다.

키테넌트 점포의 인지도에 기반해 상가는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더불어 건물 자체의 추후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실제로2011년 약 29억원에 거래된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의 한 상업시설은 이듬해 스타벅스가 입점한 이후 2013년에 약 46억원에 거래돼 2년 새 17억원의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공급된 상가인 ‘별내역아이플레이스’는 5개관 77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입점 예정이며, 약 1000㎡ 규모의 대형 키즈카페 등 키테넌트를 두루 확보해 총 127실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업시설 분양 성공에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키테넌트의 입점은 성공적인 투자를 이끄는 결정적 요인”이라며 “특히 집객효과가 큰 CGV, 스타벅스 등이 들어선 상가는 입점하는 상업시설뿐 아니라 일대 상권과 건물의 가치를 높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남동탄의 관광명소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키테넌트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평가되는CGV의 입점이 7개관 규모로 확정돼 동탄뿐 아니라 서울 등 광역 투자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부터 주말까지 3일 동안 무려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였던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현재 일부 잔여 호실만을 남겨 완판을 앞둔 상황이다.

'동탄그랑파사쥬' 조감도

프렌치 테마가 적용된 상가 최상층에는 동탄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인피니티풀이 있으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이용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차별화된 쇼핑,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극대화된 집객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형 마켓과 메디컬센터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남동탄 내 랜드마크 상가로의 발전이 예고된다.

특히,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배후 수요가 풍부해 우수한 미래가치까지 기대된다. 단지 내에 함께 지어지는 오피스텔 1122실의 입주민고정수요는 물론 동탄 최고의명소인 동탄 호수공원 입지로 남동탄 내 약 6만4000세대, 17만9000여명에 화성, 오산 등 인근 광역수요까지 품어 총 100만여명에 달한다.

이뿐 아니라 최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트램 1·2노선이 교차하는 위치에 들어서는 만큼 동탄은 물론 인근 지역 광역 수요층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며 또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도 바로 인접해있어 차량을 통한 접근도 매우 우수하다.

한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198에 위치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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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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