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조국 부당한 사퇴…검찰 개혁 더 강력히 추진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익표 "후임 장관이 누구든 검찰 개혁 뒷받침"
"공수처 포함 검찰 개혁안 20대 국회서 마무리"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에 대해 “부당한 사퇴”라며 검찰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조 장관이 사퇴를 발표한 뒤 3시간 만인 14일 오후 5시부터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당의 추후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이 부당한 정치공세로 사퇴한 것이 매우 안타깝고 그동안 추진해온 검찰 개혁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관직 사퇴 의사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조 장관은 이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사퇴의 변을 남겼다. 2019.10.14 mironj19@newspim.com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고위전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향후 검찰 개혁을 확실하고 높은 수준으로,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헀다.

그는 이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과 관련 입법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인데 관련해서 자유한국당과 다른 야당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힘줘 말했다.

공수처법을 21대 국회로 넘기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주장에는 “공수처라는 가장 확실한 검찰개혁안에 부정적인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민주당은 공수처를 포함한 검찰개혁안을 20대 국회에서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홍 대변인은 그러면서 “조 장관을 낙마시킨 것이 일부 야당과 검찰 내의 반개혁적 연대가 아니라면 검찰 개혁에 대해 야당과 검찰 모두 검찰 개혁에 전향적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변인은 그러면서 “완전한 수준은 아니지만 검찰 개혁 로드맵은 이미 만들어졌고 되돌릴 수 없는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후임 장관이 누구든 간에 검찰 개혁을 당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을 가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4 leehs@newspim.com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