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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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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군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16일 강진군이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강진군]

강진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돼 관광, 맛집, 숙박과 관련된 콘텐츠를 적절히 활용하여 강진군의 숨겨진 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래 머물고 싶은 강진군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있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채널을 통해 군의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강진군 관련된 퀴즈와 여러 이벤트를 수시로 실시해 전국적으로 강진군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군은 전국 단위 54명으로 구성된 ‘제6기 강진군 블로그기자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 기자단을 대상으로 강진의 명소를 직접 견학하고 숨은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기자단은 생생한 소식을 강진군 블로그와 본인 SNS에 포스팅하여 강진을 홍보하고 지인들과 함께하는 여행카페에 공유하는 등 강진군을 전국에 알리는 SNS 홍보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다양한 소통의 공간인 SNS를 통해 강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SNS채널을 활용해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관광과 축제 정보 등 여행지로서 강진의 매력 알리기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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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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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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