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2019국제농업박람회 17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6개국 447개 기업·단체·기관이 함께하는 농업종합축제의 장

[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주관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로개척 및 농업정보 교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박람회에 이어 올해 4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농업분야 종합박람회다.

개막식 모습 [사진=박잽범 기자]

금년도 박람회는 여성농업인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4차 산업혁명 및 농업 융복합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여성청년농업관을 개관했다.

홍보대사 송가인 씨가 함께한 개막식에는 인도, 일본, 몽골 등 20개국 외국 사절단 일행과 시군에서 많은 농업인 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은 ‘2019국제농업박람회’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희망새싹’세리머니와 홍보대사 송가인 축하공연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외국 식품관 홍보 부스 모습 [사진=박재범 기자]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록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전라남도지사)은 “전남의 새로운 바람, 블루 이코노미의 중심에 농업이 있다”면서 “2019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혁신과 발전 방향을 보여드리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박람회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45만 관람객을 목표로 △여성농업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까지 5개 마당 12개 전시·체험‧판매관 3개 특별전시로 꾸며졌다.

동물농장 모습 [사진=박재범 기자]

개막식 당일 박람회 현장에서는 해외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기업과 해외기업 간 B2B네트워크데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모든 전시관에서 패널 중심의 전시가 아닌 다채로운 전시기법과 체험·시연 위주의 콘텐츠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 농산물 홍보관 모습 [사진=박재범 기자]

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와 농업인에게는 손에 잡히는 이익을, 관람객들에게는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드리는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 했다”면서 “11일간의 대장정에 많은 관람객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