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선대 이주희 학생, 국제부식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첨단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인 이주희 학생이 최근 개최된 국제부식학회 심포지엄(이하 ICEC2019·International Corrosion Engineering Conference 2019)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ICEC2019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부식 학술대회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부식방식학회가 주관하고, POSCO,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및 NACE(미국 부식공학회)이 후원해 열렸다.

이주희 학생 시상식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이주희 학생은 ICEC2019에서 친환경 제설염 개발을 위한 부식 억제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주희 학생은 조선대 재료공학과(학과장 김희수)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3월에 재료공학과의 대학원 과정인 첨단소재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장희진 교수의 지도 하에 부식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학부생 때부터 연구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어서 촉망받는 인재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현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태양열기반 계간축열시스템 최적화 인력양성 고급트랙(단장 조홍현)'에 참여해 에너지 장치용 금속 소재의 부식에 관한 연구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주희 학생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구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여러 건의 정부 지원 및 산학 공동 연구과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서 "이번 수상 또한 선배 연구원, 지도교수님과 함께 산업체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만든 결실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을 받으니 더욱 연구에 매진할 의욕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대 재료공학과의 모든 연구실에서는 우수한 학부생들을 연구과제에 참여시켜 연구자로서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부생 연구원은 대학원생과 함께 실험을 하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연구 장학금 수혜 및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과 같은 혜택도 받고 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