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를 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석으로 향하자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19.10.22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11:47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11:47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를 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석으로 향하자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