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24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64㎏급시상식이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위는 인상 96㎏, 용상 122㎏을 들어올린 북측의 리숙 선수가, 2위는 인상 82㎏, 용상 110㎏을 들어올린 남측 김한솔(청명고), 3위는 인상 78㎏, 용상 100㎏을 들어올린 이은화(울산삼일여고)가 차지했다. 2019.10.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