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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NBA 전설의 스타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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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오는 31일, NBA 슈퍼스타 그랜트 힐(Grant Hill)의 전성기 시절 착용했던 시그니처 농구화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랜트 힐은 1990년대 NBA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18년간 활동하며 신인상을 포함,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된 선수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도 참가,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빼어난 인성과 코트 매너까지 갖춰 '코트의 신사'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은퇴 이후에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그랜트 힐은 지난해 미국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휠라는 그랜트 힐이 NBA 리그에 데뷔했을 때부터 그를 후원하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우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1990년대 휠라는 그랜트 힐의 시그니처 슈즈를 제작, 지원했으며, 당시 그가 신었던 바스켓볼 슈즈는 휠라를 대표하는 아이템이 돼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그랜트 힐을 휠라 홍보대사로 임명, 평생 계약을 체결해 인연을 지속해가고 있다.

[자료=휠라코리아] 2019.10.29 june@newspim.com

이를 바탕으로 휠라는 그랜트 힐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섬세한 실루엣으로 재현해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은 '그랜트 힐1', '그랜트 힐2', '그랜트 힐 HOF', '그랜트 힐2 LOW', 'THE 96', 'THE 96 LOW' 등 총 6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대표 아이템인 '그랜트 힐1'은 1990년대 힐을 위해 제작된 첫 번째 농구화로 하이탑 실루엣의 슈즈다. 발목까지 그물망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신발끈 구조가 포인트로 눈에 띄는 '95' 로고는 슈즈 중창에 새겼다. 독특한 이중 V자 형태 접지면이 신발의 개성을 살린다. 하이탑 스타일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를 담은 로우(LOW) 버전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랜트 힐2'는 1990년대 휠라 농구화 중 가장 잘 알려진 슈즈다. 신발의 상징인 '96' 로고는 발등에 휠라 로고는 신발 혀 부분과 뒤쪽 스트랩에 배치했다. 선명한 컬러 대비로 경쾌한 분위기와 독특한 디테일로 신는 재미를 배가했다. 이외 그랜트 힐 HOF 모델은 지난해 힐의 네이스미스 명예의 전당 헌액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휠라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은 오는 31일부터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스토어, ABC마트 온라인몰, 휠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정수량 판매된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던 전설적 스타 그랜트 힐의 시그니처 슈즈를 다시금 선보이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NBA 팬들은 물론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슈즈를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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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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