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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패스트트랙 12월 3일 부의, 합리적 판단...의원정수 확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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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3+3 회동, 11월 31일 정오 예정
"나경원, 야당으로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어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패스트트랙 법안 12월 3일 부의 결정은 합리적 판단"이라며 남은 기간 여야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의장님께 더 이상 정쟁이 가속화되지 않도록 정치력을 발휘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런 결정을 해주셔서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며 "패스트트랙 3법이 여야 합의를 통해 처리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바른미래당도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두번째)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2019.10.28 leehs@newspim.com

그는 이어 '1월 29일 이후 부의가 가능하다'는 한국당 주장에 대한 질문에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어쨌든 지금 문 의장은 법사위 90일간 체계자구 심사 기한을 인정해준 것으로 보여진다"며 "정치적인 타협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남은 한 달동안 꼭 합의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3당 원내대표 및 정치개혁법안 담당 의원 3명이 모이는 3+3 회의가 오는 31일 정오에 예정돼 있다고 알렸다.

오 원내대표는 또한 "300명 의원정수 확대 부분은 저항이 큰 문제라 일단 국민적 동의가 필요하다"며 "이미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으로 300명이 확정된 상태에서 30명을 늘리는 것은 혼란 야기할 수 있어서 근본적으로 반대 입장 갖고 있다. 다만 그 부분도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 뜻을 모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철학과 방향에 대해서 많은 비판들이 있었다. 야당으로서 비판과 함께 구체적 대안들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조금 무딘 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패스트트랙 관련 한국당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합의도출하려고 하는지, 의지는 실제로 있는지 등을 구체화시켰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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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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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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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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