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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추길' 6차로 확장사업 시동...2022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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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광장~울대리 간 국도 39호선 확장사업 첫발

[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국도 39호선 확장사업 실시설계 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PQ) 및 기술인평가(SOQ) 심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송추길' 6차로 확장사업 위치도 [사진=의정부시]

2016년 12월 개통한 국도 39호선 장흥~송추 구간은 일일교통량이 4만5000여대에 달한다. 양주 구간은 왕복 6~8차로지만 의정부 구간은 4차로로 차로 수가 감소하며 병목현상이 발생, 교통 정체 및 안전사고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주시 경계부터 의정부시 경민광장 구간 도로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국도 39호선(송추길) 확장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2016년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은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국도 지정 및 국비 지원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후 2017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며 올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도 승인받은 상태다.

시는 이 사업에 국비 포함 총 550여억 원을 투입, 양주시 장흥면∼가능동 경민광장 1.97㎞의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초부터 설계 및 보상 협의에 들어가 2021년 3월 착공, 2022년 12월을 목표로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실시설계용역 업체 선정을 위해 1차 사업수행능력평가(PQ)로 5개의 실력 있는 설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최근 2차 기술인평가(SOQ)를 통해 1~5순위 업체를 선발했으며, 입찰을 거쳐 최종 사업수행자를 낙점할 방침이다.

김덕현 안전교통국장은 "송추길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병목구간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 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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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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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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