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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10만원 이하 캐시미어 니트, 한 달 5만장 넘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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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캐시미어 100% 니트' 판매, 평창 롱패딩 기록 추월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 말부터 판매한 '캐시미어 100% 니트'가 2일 기준 총 5만여 장이 팔렸다고 5일 밝혔다.

약 한 달 만에 단일상품 5만여 장이 팔린 것은 지난 2017년 12월 큰 이슈가 되었던 '평창 롱패딩'의 판매량인 3만여 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캐시미어 소재는 무게가 가볍고, 보온 효과가 우수해 일반적인 니트 가격대가 20~3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대표적인 고가 원단이다. 롯데백화점은 사전 기획을 통한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캐시미어 100% 소재의 여성용 니트를 8만8000원에, 남성용 니트를 9만8000원이라는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자료=롯데백화점] 2019.11.05 june@newspim.com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부터 기획하기 시작해 최상급으로 꼽히는 내몽고 지역의 캐시미어 원사를 대량으로 매입하고, 체계적인 생산 계획을 세움으로써 10만원 이하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블랙, 그레이 등의 무채색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레드, 핑크, 오렌지 등을 포함해 총 37종의 다양한 색상을 준비한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도 캐시미어 판매량 증가에 한 몫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고 있으며, 11월 하순과 12월 상순의 기온도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두터운 외투보다는 보온성이 높고 가벼운 캐시미어 니트에 가벼운 외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었다.

김준경 롯데백화점 PB운영팀 치프바이어은 "비교적 고가의 소재인 캐시미어를 누구나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아이템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캐시미어를 필두로 니트 전문 브랜드인 '유닛' 의 연 1000억 목표를 위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상품들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니트 전문 PB(자체브랜드) 유닛은 지난 2015년9월 처음 오픈해 매년 100%이상의 신장을 기록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준 높은 니트 의류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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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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