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9.11.07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18:54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18:5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9.11.0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