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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독도함서 함상 취업박람회 개최···100개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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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함상 취업박람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상에서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19.11.12 lkk02@newspim.com

이번 함상 취업박람회는 '내일(My Job)을 위한 위대한 출항'을 슬로건으로 중진공·해군·창원시·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9개 기관이 후원했다.

독도함과 부두에 마련된 채용관에는 중소벤처기업, 방산업체, 해운업체 등 100여개사가 구인기업으로 참가한다. 육·해·공군·해병대 소속 전역예정 청년장병과 구직자 1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취업 특강 △진로 및 취업상담 △VR 면접체험 △인·적성 검사 △소양함, 천왕봉함 등 함정 공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중진공은 이날 해군·창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역예정 청년장병 취·창업 프로그램 활성화 △취업박람회 공동 운영 △지역 기업의 취업매칭 등 민·관·군 협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구직 활동에 애로를 겪는 전역예정 청년장병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함상 취업박람회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을을 해소하는 만남의 장으로서 내일(My Job)을 위한 위대한 출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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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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