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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데이터3법, 정부안 산업 활성화 도움 안돼…수정안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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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실질적 '동의' 절차 때문에 걱정 많아"
19일 본회의…"산업 활성화 위한 수정안 제출"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과 관련해 "정부 제출안은 사실상 데이터 산업에 활성화에 도움 되는 것이 없다"며 "최대한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 되는 쪽으로 한국당 의지를 담은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업계에서는 실질적으로 '동의' 절차로 인해 걱정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10 leehs@newspim.com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빅데이터 경제활성화를 위해 데이터3법을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특별히 처리하자는 법안은 데이터3법 관련 법안"이라며 "법안은 3개이나 (이번 본회의에서) 3개를 모두 처리할지 2개만 가능할지 등은 진행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야 간 이견이 없으나 각 상임위원회 논의 속도에 따라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는 "(데이터3법이) 각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여러 이슈가 맞물려 진도가 늦은 상임위가 있다"면서도 "최대한 데이터 3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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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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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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