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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영양만점 쌀귀리 파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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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월동 대표 소득작물인 쌀귀리의 파종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겨울 날씨가 온화해 쌀귀리 재배 적지로 평가받는 강진군은 2010년부터 이어진 다년간 재배 경험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쌀귀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150농가가 약 420ha 면적에 쌀귀리를 파종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120ha 증가한 면적이다.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강진읍 초동의 한 농가가 동력살포기를 이용해 쌀귀리 종자 살포중에 있다.[사진=강진군] 2019.11.13 yb2580@newspim.com

최근 보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보리에 비해 고소득이고 안정적인 계약을 통해 판로가 확보된 쌀귀리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쌀귀리의 파종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로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린 이삭이 생겨 얼어 죽는다. 반대로 늦게 파종하면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에 월동하게 되어 수확량이 감소하는 만큼 적기 파종이 매우 중요한 작물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경지의 특성에 맞춰 파종시기, 배수로 정비, 비배 관리 등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해 올해의 쌀귀리 파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파종기간 동안 기상 조건이 유래 없이 좋아 내년에도 최고품질의 쌀귀리를 수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상 조건이 좋은 대신, 파종량이 많아 높은 입모율로 인해 생육 중후기에 도복이 우려되는 필지는 월동 후 생육재생기 추비 시용에 주의해야 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남균 소장은 "최고품질의 쌀귀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품질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며 "쌀귀리 분말 쉐이크 등 가공상품 개발 노력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자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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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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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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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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