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최고위원과 신보라 최고위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2019.12.0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0:52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0:5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최고위원과 신보라 최고위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2019.12.0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