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에서 동시통역기를 빼고 있다. 2019.12.05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0:45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0:4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에서 동시통역기를 빼고 있다. 2019.12.0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