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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해피 홀리데이 프로모션 2주차 '아우터 스페셜 위크'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5:26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5:26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유니클로(UNIQLO)는 12월 한 달간 진행 중인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 2019'의 2주차 프로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아우터 스페셜 위크'로 꾸며지는 2주차 프로모션은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 및 심리스 다운 등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히트텍 등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없어서는 안 될 겨울 필수 아이템 또한 포함했다.

먼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보온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인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를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따뜻하면서도 컴팩트한 두께로 안쪽 단추를 이용해 크루넥뿐만 아니라 깊은 V넥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고객 의견을 반영해 2019 F/W 시즌부터는 안감에 정전기 방지 가공 소재를 적용해 선보이고 있다.

[자료=유니클로] 2019.12.06 june@newspim.com

겉감 봉제선 없이 압착 접착방식으로 처리해 비와 바람을 잘 막아주는 '심리스 다운' 4가지 라인업을 최대 4만원 할인해 12만9000~16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볼륨 실루엣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 제품도 정가에서 2만원 할인한다. 여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코쿤 재킷'은 4만9900원, 남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볼륨 재킷'은 5만9900원이다.

얇지만 따뜻하게 영하의 기온에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발열내의 '히트텍'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정가 1만4900원의 크루넥, 터틀넥, U넥 등 성인용 히트텍 상의 제품들과 히트텍 레깅스, 타이즈 제품들을 5000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키즈용은 2000원 할인한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성인용 '보아 스웨트 풀짚 후디, 파카'와 '보아 스웨트 팬츠'는 1만원 낮은 2만9900원 및 1만9900원에, 세련된 실루엣의 여성용 'U 와이드 피트 커브 진'과 남성용 'U 와이드 피트 테이퍼드 진'은 2만원 할인한 2만9900원 및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램스울 스웨터'는 정가 대비 1만원, '프리미엄 램스울 가디건'은 2만원 할인해 모두 2만9900원이다.

유니클로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매장 픽업 서비스'로 7만원 이상 구매 및 이용 고객에게 '히트텍 후리스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와 할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플러스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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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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