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J올리브영 '한국 SCM 산업대상' 수상…SCM 혁신 인정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CJ올리브영은 제 18회 '한국 SCM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유통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SCM 산업대상은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 Supply Chain Management)의 확산과 정착을 고취하기 위해 성공적인 업적을 이룬 기업과 개인에게 한국 SCM학회가 주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올리브영은 국내 직매입 유통업계 최초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구축, 국내 유통업계 SCM 패러다임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4년 이후 수상 기업이 없었던 유통부문에서의 5년 만의 수상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까지 2관왕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사진=CJ올리브영] 2019.12.09 june@newspim.com

딥 러닝 기술은 과거 데이터로부터 예측 가능한 패턴을 학습해 미래 시점의 판매량을 예측하는 머신 러닝 개념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지난 3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학습시켜 통계 기법을 활용한 기존 발주 체계 대비 높은 정확도의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구현해 물류센터와 매장에서의 재고 효율화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유통업계의 고민인 ▲결품 최소화 ▲재고 부담 최소화 ▲발주 업무 경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리브영은 데이터 분석 내재화 및 IT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수요 예측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SCM 분야에서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첨단 물류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앞으로 물류 혁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1월7일 경기도 용인 수도권 통합물류센터 구축에 이은 수요 예측 시스템 개선으로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확대, 온라인몰 주문 당일 출고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 물류 혁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