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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디, 소방관 지원…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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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비레디'는 지난 10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소방관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비레디 '세이브 더 히어로즈(Save the Heroes)'의 첫번째 캠페인이다.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영웅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겪는 어려움을 돕고자 기획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좌)와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사진=아모레퍼시픽] 2019.12.11 june@newspim.com

비레디는 정신건강 위험군에 놓인 소방관을 위해 전제품 1년(2019년 9월~2020년 9월) 누적수익의 5%를 내년 11월9일 소방의날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소방관의 정신건강관리기기 도입에 쓰일 예정이다.

향후에도 비레디는 어려움을 겪는 우리사회 영웅들을 찾아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군으로 판정받은 소방관이 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난, 화재현장 등 참혹한 상황을 수시로 경험하고 장기간 교대로 근무하며 유병률도 일반인 대비 10배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PTSD 판정을 받은 소방관의 수와 비율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반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사업 예산은 2018년 9억3000만원에서 올해 7억원으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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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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