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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해맞이 셔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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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맞이 명소 왕복하는 셔틀 노선 마련
한번에 최대 10석까지 예약 가능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다가오는 2020년, 해돋이 명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카카오 T 셔틀을 이용해보자.

카카오모빌리티가 18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 국내 대표 해맞이 명소를 왕복하는 '해맞이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1일을 앞두고 전국 해맞이 명소를 찾는 이용자들은 자가용 이용 시 장거리 및 야간 운전에 대한 부담과 함께 극심한 교통정체, 주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도착 후 목적지까지 다른 교통편을 찾아 이동해야 했다.

카카오 T 해맞이 셔틀은 버스 전용차로 통행이 가능하며, 목적지인 해맞이 명소까지 직행하기에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겪을 수 있는 교통체증이나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 T 해맞이 셔틀은 서울, 수도권의 주요 거점과 전국의 해맞이 명소 6곳을 왕복하는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용자들은 31일 밤 10시 30분에서 11시에 서울권(신도림, 시청, 사당, 잠실, 합정), 수도권(분당)에서 ▲강원 정동진, 추암촛대바위, 낙산해변 ▲충남 당진 왜목마을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등 원하는 해맞이 목적지에 맞춰 탑승하면 된다. 목적지 별로 이용 가능한 버스 종류(일반· 우등버스) 및 출발 지점은 상이하다.

이용 요금은 최저 3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10석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좌율좌석제로 운영되기에 승차 지점에 차량이 도착하면 자유롭게 탑승하면 된다.

해맞이 후 카카오 T 해맞이 셔틀을 타고 인근 지역 관광 명소를 둘러 볼 수도 있다. 국내여행전문 업체인 월드여행사, 힐링투어라인 및 버스 제공업체인 위즈돔과 함께 인근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여정도 제공해 겨울철 여행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최신 버전의 카카오 T 앱을 통해 '해맞이 셔틀' 메뉴에서 원하는 노선을 구매하면 된다. 실시간 예약 관리부터 탑승권 확인까지 카카오 T앱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셔틀 승하차 지점에는 현장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전무는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 이동에 따른 피로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일상적인 이동 수단을 넘어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용자 접점을 다변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27일부터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평창 송어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방문객을 위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천어축제의 경우 화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용 주차장 등을 마련하는 등 이용객들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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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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