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봉정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왼쪽부터),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변도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바비엥Ⅱ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여성폭력방지 전담기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특수법인 출범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10년 만에 법적 근거를 둔 특수법인 ‘여성폭력방지 전담기구’로 새롭게 출발한다. 2020.01.0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