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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최고 성직자, 美·이란에 "우리 땅에서 싸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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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최고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가 미국과 이란이 이라크에서 상호 공격을 가한 것을 비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시스타니는 10일(현지시간) 성지 케르발라에서 대리인을 통해 낭독된 금요 기도문에서 미국과 이란을 겨냥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라크 바스라에서 대학생들이 미국과 이란의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2020.01.08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양국이 이라크 땅에서 서로 공격함으로써 이라크와 중동 전체의 안보가 취약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공격은 이라크 주권을 침해한 것이며 어떠한 외국 세력도 이라크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알시스타니는 "힘과 영향력을 가진 양측이 상식을 벗어난 방식을 쓰면 위기만 심화될 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미국은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이란 2위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에게 무인기 폭격을 가해 사살했고,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8일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와 아르빌 기지를 향해 공습을 가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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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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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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