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장성군, '푸드플랜'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의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7일 푸드플랜 관련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진행을 맡은 ㈜지역파트너플러스 담당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생산을 위한 농가조직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조직 구성 △민‧관 거버넌스의 효율적 운영 △먹거리 연계부서의 정책통합 △지역 먹거리 주체의 협력을 장성군에 제안했다.

이후 관계 공무원과 농협,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장성군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은 푸드플랜 관련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장성군] 2020.01.19 jb5459@newspim.com

군은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와 위원회의 의견을 사업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장성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의 단계적 실행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추후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와 전문가를 채용한 먹거리사업단 구성 등 '장성형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작년 4월 농식품부로부터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군은 6월부터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이날 최종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먹거리 관련주체 간의 연계는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관 거버넌스'의 유기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푸드플랜은 농가 조직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전략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장성군은 푸드플랜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전담조직(농식품유통과)을 신설했으며, 농식품부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상무대 군급식'이 농식품부의 '비접경지역 지역농산물 확대공급 시범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장성군과 상무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로컬푸드의 공급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장성군은 농협과 '푸드플랜 협의체'를 구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식품소재 반가공 △저온유통체계 구축의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관내 소비시장 납품을 확대할 수 있도록 '농가 조직화'와 '작부체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