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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 여자친구·혁오까지...불타오르는 2월 '컴백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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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해 연말 시상식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가수들이 다시 바쁘게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2월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아이콘, 여자친구, 밴드 혁오, 펜타곤, 에버글로우 등 수많은 아이돌이 돌아오면서 컴백 대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 전 세계가 주목한다…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7'

2월 컴백 주자 중 가장 주목 받는 그룹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이들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 이후 10개월 만에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소울:7'로 컴백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월 컴백을 확정지은 방탄소년단(위)과 에버글로우 [사진=뉴스핌DB] 2020.01.22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컴백 전 '맵 오브 더 소울:7'의 선공개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지난 17일 발매했다. 반응은 역시나 폭발적. '블랙스완'은 공개 직후(18일 오전 9시기준)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세계 93개국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인 22일(오후 4시 기준)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선공개곡은 글로벌 슈퍼스타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예술가로서 고백을 담았다. 특히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예술가로서 숨겨둔 그림자와 마주하는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고백을 녹여냈다.

그러다보니 '맵 오브 더 소울'의 새로운 시리즈인 '7'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발매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서 줄세우기는 물론 1위를 장악한 만큼, 네 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남녀 아이돌의 대결…여자친구‧에버글로우 VS 펜타곤‧더보이즈

2월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수많은 남녀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이번 컴백대전의 포문을 여는 그룹이 바로 3일 컴백하는 걸그룹 에버글로우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허쉬(HUSH)' 이후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여자친구가 2월 3일 컴백한다. [사진=쏘스뮤직] 2020.01.16 alice09@newspim.com

에버글로우는 데뷔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와 '허쉬' 단 두 장으로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아이튠즈 K-POP 차트 26개국 1위, 애플 K-POP 차트 10개국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등을 차지하며 글로벌 루키로 급부상했다. 이제 데뷔 11개월차가 된 에버글로우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어떤 새로운 변신을 꾀할지 주목되고 있다.

에버글로우 다음으로 컴백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후 첫 신보를 들고 찾아온다. 발매하는 음원 모두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 강자' 면모를 뽐낸 여자친구는 3일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를 확정지어 음원차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밴드 혁오(오혁, 임현제, 임동건. 이인우) 2018.05.31 leehs@newspim.com

올해 2월 컴백대전은 '걸그룹 컴백대전'이라는 수식어가 붙던 예년과 달리 성비가 고르게 맞춰졌다. 때문에 가요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 더보이즈와 펜타곤, 그리고 밴드 혁오가 각각 10일과 중순, 30일에 컴백하면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크비, 시그니처 등 신예 그룹도 데뷔를 예고하면서 무려 8팀이 컴백대전에 합류,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매년 상반기에 그랬듯, 올 2월에도 많은 가수들이 컴백한다. 3월에는 아이돌 팬들의 주 연령층인 10, 20대의 신학기가 시작돼 집중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2월에 컴백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월에는 모두가 주목하는 여자친구, 방탄소년단, 그리고 유일하게 밴드로 컴백하는 혁오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들이 각각 2월 초와 중순, 말에 컴백하면서 음원차트가 어떻게 변동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중도 한 그룹에게만 집중할 게 아니라, 누가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떠오를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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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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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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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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