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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청년드림은행' 성과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1:34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1:34

지난해 249명 재무상담…100명 신용회복 및 연체해소 지원
광주청년들 이야기 담은 '나 청년 할 수 있을까' 발간도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2일 북구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사례집 발간 및 2019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돈과 빚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만나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형 재무설계와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적 차원의 경제교육과 기획강연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드림은행은 지난해 광주청년의 금융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249명의 청년들과 재무상담을 완료했다. 이중 100명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재정지원과 금융지원망 연계를 통한 연체해소를 지원하고 이중 71명은 채무조정으로 신용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청년드림은행 2019년 성과보고회 단체 사진 [사진=광주광역시] 2020.01.23 jb5459@newspim.com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집으로 발간한 '나 청년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감사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체적으로 발표한 광주청년드림은행의 주요 사업성과로는 △광주청년 금융복지 네트워크 구축 △2018년 대비 상담 및 지원 인원 30% 증가 △온라인이 익숙한 청년들에 맞춘 '광주청년금융114' 채널 운영 등을 꼽았다.

참여청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불법금융피해와 통신요금 연체 등이 청년부채의 악성화 신호로 나타났다. 또한 신용이 좋지 않은 청년들이 불법금융에 쉽게 노출되고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소액결제로 대체하면서 연체로 이어졌다. 이는 일자리 중단과 사회적 관계 단절까지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부채문제가 단순히 경제적 문제만이 아닌 가족, 심리, 일자리, 환경 등 다양한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고 분석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광주청년드림은행 상담사들이 청년들을 만나며 고민한 청년의 현실과 해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사례집 '나 청년 할 수 있을까'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을 통해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청년 부채문제의 발생 과정과 빚으로 인해 청년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보여주고 있다. 책을 받아 보고 싶은 시민은 광주청년드림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돈과 빚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광주청년드림은행(062-521-2567)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하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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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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