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발표하기 전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2.0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4일 10:33
최종수정 : 2020년02월04일 10:3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발표하기 전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2.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