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화신테크,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 영입…신약개발 新사업 추진 '탄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체질개선을 추진 중인 화신테크가 글로벌 제약회사 임원 출신의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해 신약개발 신사업 추진에 힘을 싣는다.

화신테크는 5일 공시를 통해 LAXAI Pharma Ltd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밤시다르 마디파트라와 이노와이즈 이사인 람 우파드하야야 등 신규 경영진 내정자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화신테크]

화신테크는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화신테크의 새로운 이사진 선임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 사명 변경과 함께 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 등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도 의결할 계획이다. 신임 경영진 후보들 대다수가 이노와이즈, 세라피바, 네오파마코리아 등 출신의 신약개발 사업 전문가들로 구성돼 화신테크의 신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먼저 사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밤시다르 마디파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발명한 회사로 유명한 미국 최대 제약사 파이저 이사 출신이다. 또 희귀 유전성 혈액 응고 질환인 혈우병 치료제로 세계 4위 생물제약회사로 이름을 올린 와이어스 이사를 역임한 신약개발 전문가다. 현재 이노와이즈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네오파마의 산하의 인도 제네릭 제약회사인 세라피바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람 우파드하야야 사외이사 후보는 인도 분자 의학 연구센터 Lupin연구소 연구원 출신이다. Ranbaxy 연구소 재직 당시 폐결핵 치료를 위한 Suboterb(ll-3858), 항결핵제 분자를 공동 개발했다. 또한 양성 전립성 비대증 및 천식분야 등 IND 및 국제 라이선스를 체결 하는 등 주요 성과를 만든 장본인이다. 현재 이노와이즈 이사를 맡고 있다.

사내이사 후보자인 양경휘 대표는 현재 네오파마코리아와 이노와이즈코리아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이규 사내이사 후보자는 미시건 대학 MBA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을 거쳐 현재 세승IB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신규 경영진으로 합류하게 되면 이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사업 추진 전략 등을 기반으로 신사업 추진에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올해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대주주로 등극한 이노와이즈코리아는 이노와이즈가 가진 자가면역치료제, 폐암, 간암, 뼈암 등 항암 치료제를 비롯해 9가지 신약물질에 대한 자산양수를 진행중으로 향후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 가치를 더욱 가시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