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신종 코로나 '1호' 상품 내놓은 캐롯…'디지털 손보'의 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 강점 살린,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 결과"
2003년 동양생명, '사스' 관련 상품 출시하기도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7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관련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캐롯손보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위험을 보장하는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최대 2주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 설치된 TV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국군 장병이 그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0.01.29 pangbin@newspim.com

해당 상품은 가입 후 3개월 내 신종 코로나 등 질병으로 숨지거나 입원하면 사망보험금을 최대 1억원 지급한다. 입원 위로금은 하루 최대 2만원이다.

보험료는 남자 35세 기준 최저 8000원대 중반이며 신종 코로나 관련 치료비는 국가에서 전액 지원함으로 치료비담보는 제외했다. 기존 타 실손 보험 가입자도 중복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업계에서는 해당 상품 출시 배경에는 캐롯손보가 '디지털 1호 손보사'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감염병의 경우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됐을 때 보험 혜택 대상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수익을 보장하기가 어렵지만 캐롯손보의 경우 온라인 마케팅만으로 고객을 확보해야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같은 상품을 출시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특화 상품은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신생 손보사로서 인지도와 함께 고객을 끌어모으고 향후 해당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추천하기 위한 마케팅 측면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난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가 유행하던 당시에는 동양생명이 해당 감염병을 보장하는 '수호천사 미스터.레이디의료보험'을 판매해 고객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 보장 기간이 끝난 뒤 상품 관련 정산이익을 전액 감염병 관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