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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54억원 투입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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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을 위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올해 54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농현장 지도강화와 엘리트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 유입, 농업기계화를 통한 소득증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영농철 현장지도의 날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 농업인상담소를 비롯해 농촌지도사와 연구사들로 지도 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농업인들의 현장 민원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청] 2020.02.14 lbs0964@newspim.com

현장지도 및 상담 건수는 지난해 1909건 보다 10%를 증회시킬 계획으로 교육과 연수를 통한 지도·연구직 공무원들의 전문 능력 향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환경과 현실에 부합하는 농업정책 마련과 경영개선을 위해 지역·작목별 소득조사 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의 만족도를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반딧불농업대학을 비롯한 자격증 취득, 농업기술 전문 교육 등 7개 과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농촌지도자 등 4개 학습단체 운영과 65개 품목의 농업인 연구회를 지원한다.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등 후계 농업인들의 영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에도 주력한다. 농산물 종합가공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가공창업 교육에 내실을 기해 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도시민 대상 상담·홍보를 강화하고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예비 귀농·귀촌인 단기 거주 및 농촌생활 실용 교육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체재형 가족실습 농장 등 임시거주와 영농실습이 가능한 시설 운영에 보다 집중해 귀농·귀촌인 수를 5% 이상 늘릴 계획이다.

농업기계화를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등의 어려운 농업현실을 헤쳐 나갈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 및 농작업 대행,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농작업 드론 전문 자격증 육성사업 추진에 힘을 쏟을 방침으로, 78종 455대의 임대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무주군은 무주와 무풍, 안성에서 임대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콤바인과 트랙터 등 15종 42대의 장비를 이용해 서는 영세 고령농업인과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지원 중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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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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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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