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