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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교통·개발호재 몰린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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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1810만원…당첨시 '억대' 웃돈 기대
분당선·수인선·신분당선·GTX-C 교통호재 '다수'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수원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 해도 호재가 있는 지역에데 집값이 떨어지겠어요? 오히려 정부가 투자하라고 찍어준거나 마찬가지여서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수원시 S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대우건설이 14일 경기 수원시에 짓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20.02.14 sungsoo@newspim.com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팔달8구역 재개발) 일원에 들어선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SK건설이며 시행은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맡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 1669가구, 소형(임대)주택 121가구, 보류지 18가구를 제외한 총 17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가운데 일반공급은 1074가구다. 나머지 특별공급 물량은 ▲기관추천 164가구 ▲다자녀가구 176가구 ▲신혼부부 330가구 ▲노부모부양 51가구다. 특별공급 물량만 721가구로 일반분양의 40%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59㎡A 4억2600만~4억6800만원 ▲59㎡B 4억1700만~4억5800만원 ▲59㎡C 4억2500만~4억6800만원 ▲74㎡A 5억2100만~5억7300만원 ▲74㎡B 5억1100만~5억6200만원 ▲84㎡ 5억9300만~6억5200만원 ▲99㎡ 6억7400만~7억4100만원 ▲110㎡ 7억4300만~8억1800만원이다. 전 가구가 분양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비는 ▲59㎡A 1290만원 ▲59㎡B 1330만원 ▲59㎡C 1290만원 ▲74㎡A 1500만원 ▲74㎡B 1750만원 ▲84㎡ 1780만원 ▲99㎡ 2150만원 ▲110㎡ 2050만원이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유상옵션 가격 [자료=대우건설]

이밖에 유상옵션 비용은 ▲확장평면옵션 90만~430만원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160만~240만원 ▲거실주방 바닥타일 60만~110만원 ▲가전 옵션 59만~190만원이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청약에 당첨되면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1년 전 같은 팔달구에 분양했던 수원역 푸르지오자이(4086가구) 125동 전용면적 59㎡(중층) 분양권 매물은 현재 6억1870만원이다. 프리미엄을 단순 계산하면 3억1500만원 수준. 작년 12월 말에는 해당 단지의 동일 면적 7층 분양권이 5억7450만원에 거래됐다.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화서역파크푸르지오(2355가구)도 분양권에 수억원 웃돈이 붙었다. 화서역파크푸르지오 104동 전용 101㎡(26층) 분양권 매물은 13억176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7억원이다. 109동 전용 84㎡(23층) 분양권 매물은 9억797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4억5000만원이다.

◆ 분당선·수인선·신분당선·GTX-C 교통호재 '수두룩'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주변에는 각종 개발호재 및 교통호재가 있다. 우선 단지 주변의 매교역 일대가 향후 1만2000여가구의 새 아파트 촌으로 바뀐다. 현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재개발 중 '대장'으로 꼽힌다. 단지에 이어 팔달10구역, 권선6구역도 연내 일반분양한다.

단지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는 분당선 매교역이 있다. 분당선을 타면 수원역(KTX, 지하철 1호선 환승 가능)이나 영통역, 정자역(신분당선 환승 가능), 수서역(지하철 3호선, SRT 환승 가능), 압구정로데오역, 청량리역(KTX,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 가능)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단지에서 수원 버스터미널까지는 버스로 29분 거리다. 이밖에도 수인선(오는 8월 개통 예정),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오는 2023년경 착공), GTX-C노선(이르면 2021년 말 공사 착수), 트램(오는 2023년 도입 추진)과 같은 교통호재가 있다. 

[자료=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지하철 1호선 수원역과 화서역을 통해 서울 및 국내 전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수원역에서 서울역까지는 KTX로 30분 정도 걸린다. 이밖에 광교역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7분 정도 소요된다. 

단지 내에는 매교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도 가깝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은 지하철 분당선으로 32분, 버스로 43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 생활편의시설로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팔달공원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팔달구는 조정대상지역이다. 하지만 비청약과열 지구인 만큼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정당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들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10%를 납입한 후 전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수원 전체를 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이 일대 집값에 큰 충격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수원시 S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수원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 해서 이미 진행중인 호재가 없어질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강남이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후 집값이 더 올랐던 것처럼 수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 순이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다음달 2~10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 및 서류 제출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188-1번지에 있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6~24일까지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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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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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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