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우한 교민 700명, 15·16일 퇴소…17일부터 생활비 지원 신청(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차 입국 우한 교민 700명 주말 내 임시생활시설 퇴소
17일부터 격리·입원 치료자 생활비 지원 신청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1·2차로 나눠 입국했던 우한 교민 700명이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임시생활시설을 퇴소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입소 중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1·2차 입국 우한 교민 700명의 퇴소계획을 밝혔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1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2.10 fedor01@newspim.com

앞서 지난달 31일 1차로 입국했던 우한 교민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은 15일 퇴소한다. 2차로 지난 1일 입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했던 334명은 오는 16일 퇴소한다.

퇴소하는 700명의 교민은 퇴소 전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퇴소 전 증상 발생시 대처요령과 건강관리 등 보건교육과 단기숙소, 일자리 등 관련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브리핑에서 "퇴소 교민들의 개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라며 "종합적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에 대한 안내를 지자체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본부장은 "생활 근거지가 중국에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단기적으로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을지 등의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외에 트라우마 센터에서 격리 스트레스 등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수본은 오는 17일부터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활지원비는 입원 또는 격리된 경우 4인 가구 기준으로 123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급휴가비는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해당 근로자의 임금 일급을 기준으로 지원되며(1일 상한액 13만원),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해서 지원되지 않는다.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되 예비비 등 관련 예산이 편성되는대로 조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자가격리나 입원 격리를 받게 되는 분들은 본인과 가족, 사회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격리기간 동안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감 있게 자가관리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부본부장은 이어 "생활지원금은 방역당국 행동수칙을 충실하게 지킨 사람에 한해 지급된다"라며 "지금까지 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후 격리수칙 잘 지켰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2020.02.12 unsaid@newspim.com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