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티브로드, 지역유권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선거방송'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유권자 참여형 선거방송 구성에 노력
시민참여단·2030 유권자 릴레이 인터뷰 등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티브로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선거방송'을 선보인다.

티브로드는 '참여형 선거방송'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유권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선거방송을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방송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공급자 중심 전달형 정보나 후보자 중심의 당락경쟁식 방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이번 티브로드 선거방송의 슬로건인 '선택 4.15 유권자가 만듭니다'처럼 지역민들의 직접적인 선거방송 참여도 넓힐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기지역에서 티브로드 선거방송 시민기획단이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티브로드] 2020.02.25 nanana@newspim.com

티브로드 수원방송과 기남방송, 한빛방송과 abc방송 등 경기지역 종합유선사업자(SO·System Operator)들은 지난 4일 '선거방송 시민 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수원과 안양, 평택 등 경기남부 주요 도시의 시민단체 활동가와 지역시민 기자단 등으로 구성된 선거방송 시민기획단은 투표일까지 유권자 주도의 새로운 선거방송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방송 기획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 릴레이 인터뷰와 영상콘텐츠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티브로드 인천방송은 지역 각계각층의 유권자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100인을 선정해 정책선거방송 제작에 돌입했다. 선거 50일 전인 이날부터 '공정선거와 정책선거'를 주제로 한 '시민참여단 100인 릴레이 캠페인'을 지역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송출한다.

선거 30일 전인 다음달 14일에는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의 주도로 '국회의원 선거와 정책선거'를 다루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시민 50명과 전문 패널단이 출연해 시민참여단이 꼽은 지역 현안, 당선자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진단할 예정이다. 달라지는 선거 제도와 투표의 의미 등을 전문가에게 듣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지역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티브로드 대구방송에서는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30세대 유권자 릴레이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직접 듣는 한편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젊은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참신한 캠페인을 만들어 선거방송에 반영할 예정이다.

티브로드 부산방송은 다음달 1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권자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각계 시민 50명과 지역 전문가 4명 등이 모여 지역현안 개선과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송재혁 티브로드 선거방송기획단장은 "국회의원 선거는 대의기구를 선출하는 선거인만큼 후보자만을 빛내는 방송잔치는 철저히 배척하고자 한다"며 "유권자의 의견이 현실정치에 반영돼야하므로 모든 장르의 선거방송을 유권자와 함께 생각하고 기획해 지역채널이 참여민주주의를 이끄는 중추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