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대만인 관광객이 "중국에서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써진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 관광을 하고 있다. 2020.02.25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25일 23:09
최종수정 : 2020년02월25일 23:09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대만인 관광객이 "중국에서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써진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 관광을 하고 있다. 2020.02.25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