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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기업시민'으로서 공생가치 창출…강건한 철강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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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동국산업과 산세처리공장 구축이 대표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의 '기업시민'은 기업경영활동 전반에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생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 구현에 앞장 ▲신뢰와 창의의 문화를 함께 만드는 비전 하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 등 궁극적으로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고자 하는 데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체계적 실현을 위해 전담조직 기업시민실을 신설하고,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준수해야할 기본 원칙으로 기업시민헌장을 제정해 선포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의 핵심은 공생가치 창출이며, 저성장 고착 국면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포스코는 미래사회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마케팅, 생산, 기술 조직간 협업을 주도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해 스마트 공장 플랫폼 구축·지원에 앞장서는 등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 포스코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200억원을 출연해 1000개의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과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혁신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포스코] 2020.02.27 peoplekim@newspim.com

 ◆ 고객사와 공생을 위해…해결사로 나서다

포스코의 고객사인 동국산업은 냉간 압연 및 압출 제품을 제조하는 연매출 35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포스코에서 구매한 열연코일 제품을 산세처리 후 가공해 자동차 부품사에 공급하는 회사다.

열연 코일에 형성된 표면 이질층이 최종 제품에 일정 수준 이상 포함되면 물리∙화학적 충격 발생 시 최종 제품의 내구성 저하를 유발해 최종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등 제품 품질과 직결되므로 산세처리 공정을 통해 표면 이질층을 제거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 2017년 10월 동국산업의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는 동국산업이 공급하는 제품의 표면 이질층을 코일의 전장, 전폭으로 머리카락 직경의 1/5 이하 수준으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일반적으로 머리카락 한 가닥의 직경이 50~70㎛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머리카락 직경 1/5이하로 공급하는 것은 당시 동국산업의 기술로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동국산업은 고객사의 강화된 표면 품질 보증 기준을 맞추기 위해 산세작업을 강화했으나 산세처리 공정 과부화 등으로 생산성 하락하는 등 제품 판매를 통해 이익을 내기 힘든 상황에 처했다. 이에 동국산업은 공급사인 포스코에 기술적 해결방안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으며, 포스코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해결사로 나섰다.

포스코는 고객사가 요구한 품질 요건을 맞추면서 생산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을 동국산업에 제안했다.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은 ▲엄격한 표면 품질 보증을 요구하는 고탄소강의 산세조건 도출 ▲산세처리 속도 향상 ▲전강종 산세처리 공정 최적화 도출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됐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포스코] 2020.02.27 peoplekim@newspim.com

 ◆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

포스코는 엄격한 표면 품질 보증을 요구하는 고탄소강의 산세조건 도출, 산세처리 속도 향상, 전강종 산세처리를 위한 공정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고 공정의 핵심인 산세처리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동국산업에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을 제안했다.

포스코가 납품한 코일의 표면 품질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자동으로 산세처리하기 위해 포스프레임을 기반으로한 'AI 산세조업 제어 시스템'구축을 했다.

이에 동국산업은 AI제어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산세능력 향상을 위한 설비를 도입하고 포스코로부터 공급받는 제품의 표면 품질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포스프레임을 통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포스코가 포스프레임을 통해 코일의 제품 정보와 표면 품질을 사전 예측해 동국산업에게 제공하면, 동국산업은 AI제어모델에서 확인되는 최적 산세처리 속도와 자동제어 값을 산출해 공정에 적용한다.

이후 산세처리된 제품의 표면품질 정보 등이 빅데이터화 되어 포스프레임에 저장되고 예측 모델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표면 품질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 산세속도 자동제어의 효율을 더욱 높이게 된다.

이는 포스코와 동국산업이 서로의 공정을 연결하고 자동 학습하는 스마트 조업기술이라는 의미로 '공정 관통형 Smart 기술'이라고 한다.

동국산업은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으로 기존 산세작업을 AI를 활용한 실시간 연동제어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산세작업 소요 시간 대폭 개선해 생산성을 기존 대비 평균 1.6배 향상시켜 연간 수십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고객사가 요구하는 표면 품질을 확보해 글로벌 부품사로 판매하는 고급재 판매량을 기존대비 1.5배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동국산업은 포스코가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구축을 제안할 당시에는 테스트 등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와 설비 투자 비용 및 시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 했으나 포스코의 기술 지원 받아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을 구축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산세처리 공정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동국산업 안상철 사장은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스마트 팩토리의 실체를 실감하면서 동국산업 전직원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라며, "건강한 산업생태계에 조성에 앞장서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 포스코의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보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클레임 및 부적합 저감 개선 기회를 확보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동국산업에 스마트 산세처리 공장 구축을 제안한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 열연선재솔루션그룹 김천규 그룹장은 "포스코와 고객사가 합심하여 함께 경쟁력을 높여 갈 수 있도록 고객사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만이 가혹한 시장 환경에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길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더불어 함께 공생가치를 창출해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함께 윈윈(Win-Win) 할수 있는 기업시민 포스코가 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고객사에 적극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과 공생가치를 창출해 철강재 공급과잉, 경제성장 지수 둔화 등 악재 속에서 고객과 상생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시장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 데 그 역량을 집중해 고객사와의 꾸준한 동반성장을 일궈 시장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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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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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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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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