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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규제 더 높아졌다…고급 주거상품 르피에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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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기준금리 … 이자 부담 줄어 수익률↑
수익형부동산 반사익 기대감 높아져
서울 대부분 아파트 대출 어려워져 …고급 주거상품에 주목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은행이 역대 최저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부동산 투자 시장은 아파트 보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다. 여기에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규제가 함께 적용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더 큰 상황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치인 1.25%로 인하한 이후 열린 4번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변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반 년째 역대 최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실물자산으로 집중되고 있다. 사실상의 금융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최근 연이어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12.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고가 주택에 대한 기준을 공시가격에서 시가로 변경해 규제 강도를 높인 것이다. 고가주택에 해당되면 양도소득세 부과, 취득세율이 높아진다. 여기에 종합부동산세 등 고가주택에 적용되던 세금도 여전하다. 또한, 고가주택을 구매할 때 필요한 자금출처에 대한 자료도 제출해야 한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고가주택을 넘어서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규제도 포함하고 있다.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축소하고 15억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대출을 원천적으로 금지했다. 낮은 금리의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처럼 아파트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연이어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대출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규모 업무단지나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인근 지역의 배후수요를 활용해 꾸준한 입주와 상권 활성화가 보장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최근 정부의 강력한 아파트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업무단지가 인접한 오피스텔이나 주거단지와 인접한 상업시설의 경우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르피에드 

송파구 문정동에서는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로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가 분양 중이다. '르피에드'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최고급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어메니티 시설을 갖춘다.

르피에드의 대표적인 어메니티 시설은 인도어 풀과 아웃도어 풀, 피트니스 및 요가&필라테스 룸 등 운동시설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또 최근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새벽배송 등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렛파킹, 버틀러서비스까지 제공해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

르피에드는 지하 7층 ~ 지상 16층, 총 262실 규모로 스튜디오 타입부터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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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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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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