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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도 집에서 공부"…SKB, 홈스쿨링 특별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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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초등학교 개학 연기...특별관 긴급 편성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300편의 홈스쿨링 VOD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한 콘텐츠까지 확대된다.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긴급 편성한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시점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 전까지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SK브로드밴드 모델이 B tv로 홈스쿨링 VOD를 보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2020.03.12 nanana@newspim.com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돼 집에서도 아이들이 TV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홈스쿨링 특별관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지난달 28일 B tv에서 '홈스쿨링 특별관'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동일 VOD에 대해 개학 연기 발표 전인 2월 셋째주 대비 시청 건수가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홈스쿨링 특별관'에서 EBS, 한솔교육 등에서 제작한 초등학생을 위한 필독도서 베스트와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한글 떼기, 수학 떼기, 알파벳 정복, 안전교육 등 총 88개 타이틀로 구성한 약 1300여 편의 VOD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학이 2주일 추가 연기되면서 B tv '홈스쿨링 특별관' 오픈 당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1학년 중심으로 제공하던 콘텐츠를 초등학교 2·3학년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초등 2·3학년 국어, 수학 교과과정 70편과 과학, 인문학 동화 50편을 추가하고 기존에 유료로 제공하던 허팝 발명왕, 에디 실험실 60편 등의 VOD도 무료로 전환해 총 330여편을 추가 제공한다.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은 홈 배너 및 ZEM 키즈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SK브로드밴드는 B tv로 집에서 즐기는 똑똑한 음악놀이 '플레이송스 홈', 누리과정과 연계한 '뽀로로TV 노래교실', 글로벌 인기 키즈 영어교육 콘텐츠 '영어쑥쑥' 등 다양한 TV 홈스쿨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70여 개 공사 업체에 상반기 공사 대금 80억원을 이달 중 조기 지급하고, 중소 유지∙보수 업체 용역비 30억 원도 한 달 앞당겨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해소를 위해 총 1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교는 물론, 학원에도 가기가 쉽지 않아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B tv의 다양한 홈스쿨링 콘텐츠로 집에서도 교육 공백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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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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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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