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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해군 신임 소위들, 코로나19 응원영상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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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대구경북' 캠페인 일환…응원구호 외쳐
"해군·해병대 장교들이 끝까지 응원할 것"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최근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해군사관학교 제74기 생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12일 국방부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여러분을 응원합니다-해군사관학교 편' 영상에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지난 11일 졸업·임관식을 갖고 신임 장교로 첫 발을 내딛은 135명의 신임 소위들과 해사 생도들이 해사의 전통 구호를 외치며 대구·경북 주민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국방부 공식 유튜브 캡처]

이들은 '격추 격침 격파 격퇴 초토화~'라며 구호를 외친 후 "오늘 제74기 해군사관생도들이 졸업하고 늠름한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했다"며 "요즘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실 텐데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서 일어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해군·해병대 장교들이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외쳤다.

이들은 앞서 졸업·임관을 앞두고 국군대구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현장 대응 중인 군의관과 간호장교들을 위해 성금 553만원과 위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사 생도들이 기부금 전달에 이어 자발적으로 대구·경북을 포함한 국민들을 응원하는 영상을 올리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곧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응원 영상도 게재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사 생도들이 응원 영상에서 '육군사관학교가 우리의 응원을 이어줬으면 한다'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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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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