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신세계건설은 빌라쥬드아난티 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3302억8600만원 규모의 오시리아 관광단지 친환경 리조트1,2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30.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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