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4·15 총선] 박재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동백전 의무 사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소득 소상공인 정책지원 사각지대 해소할 것"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을)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우선해서 챙기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다.

박 의원은 16일 소상공인들을 위한 1호 민생공약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화폐(동백전)를 의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관들의 막대한 공공 구매력을 지역 상권에 최대한 집중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화폐는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충전식 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을)이 부산 남구 용호동 지역사무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박재호 의원실 제공] 2020.02.11 urijuni@newspim.com

박 의원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출되는 각종 소모품비와 직원복리후생비(복지포인트 등)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역화폐로만 결제할 수 있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선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동시에 공공기관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며 받는 캐시백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도록 하거나, 공공기관을 캐시백 수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가칭 지역화폐법)'을 발의해 자치단체의 지역화폐 발행·운영·캐시백 지원 등에 대해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경우 발행·유통 규모를 기존 목표 1조원에서 소상공인 업종 지역생산 규모(2017년 기준 25조원)의 10% 수준인 2조 5천억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상공인 민생 공약 [사진=박재호 의원실 제공]

박 의원은 또한 소상공인들의 정책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차상위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을 개발·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부산시가 시중은행과 손잡고 출시한 '모두론'을 확대 및 제도화하는 방안이 꼽힌다.

낮은 보증료율과 저금리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이차보전에 대한 국고 보조 △금융기관의 지역재투자 촉진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상공인정책자금의 직접대출 비중을 2배인 50%까지 확대하고,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시중은행에서 보증과 대출 실행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정책자금 지원시스템을 개편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준 '두루누리 사회보험제도' 수혜 대상을 확대해 평균 소득이 일정 기준 미만인 소상공인에게도 국민연급보험료와 고용보험료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