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6명 증가, 박원순 "교회예배 자제해야"(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4명 집계, 구로 콜센터 확진자 79명
콜센터 전수조사 마무리, 노래방 등 집중관리
교회 1/3 현장예배 강해, 자발적 거리두기 필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집단감염 차단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교회에서 발생한 감염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박원순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라도 교회 스스로 오프라인 예배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16일 10시 기준 확진자는 254명으로 전일대비 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52명은 퇴원조치 됐으며 사망자는 없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3.16 peterbreak22@newspim.com

구로 콜센터 확진자는 79명으로 3명 늘었다. 구로구 거주 53세 남성과 8살 남자아이가 콜센터직원 접촉에 따른 확진판정을 받았고 은평구에 사는 81세 여성 역시 콜센터직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원순 시장은 "구로 콜센터는 총 1115명을 검사해 12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민이 79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32명, 인천이 18명 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확진자(0시 기준)가 74명에 그치며 감소세지만 아직 방심할 때는 아니다. 구로 콜센터와 동대문 PC방 집단감염 사례를 언제든지 확진자가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치료와 확산속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동안교회와 PC방으로 인한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자치구별로 산별 정리됐던 동대문구 집단감염을 이날 처음으로 주요발생원인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른 서울시 집단감염 사례는 구로 콜센터 79명, 동대문구 관련 24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아파트 13명, 종로구(노인복지회관) 관련 10명 등이다.

박 시장은 "집단감염이 문제다. 서울소재 콜센터 99%를 방역조치했고 전체 20%가 재택근무중인 것도 확인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노래방과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1만467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다. 시민제보를 받아 감염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확인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교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종교계가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33% 가량의 교회가 오프라인으로 예배를 하고 있다. 당분한 온라인으로 하거나 공개 예배를 자제할 것을 강력히, 그리고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4명 늘어난 8236명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추가 환자가 100명 아래를 기록했으며 완치자는 3030명으로 나흘째 신규 환진자 수를 넘어섰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