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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란 교민 80명 전세기 이송…특별입국절차 통해 입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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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편 항공기, 6329명 입국 예정…의료인력 등 총 64명 추가 배치
대구·경북 요양병원, 종사자·간병인·입원환자 등 진단검사를 실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이란의 재외국민 80명이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다.

또한 전세계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시행에 따라 19일 하루 동안 71편의 항공기, 6329명의 승객이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8일에 두바이 알막툼공항에 도착한 임시항공편(아시아나항공, B777)이 이란 교민과 그 가족들 총 80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03.19 mironj19@newspim.com

임시항공편에는 외교부 직원과 의료진(의사 1명, 간호사 1명, 검역관 2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파견됐다. 탑승한 이란 교민 등은 이란항공을 통해 두바이로 이동해 임시항공편에 탑승했다.

이란 교민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는 ▲임시항공편 탑승 전에 우리 검역관이 건강상태질문서 등을 통해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국내 입국 후 인천공항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을 진행한다.

임시항공편 탑승 전 기침, 호흡기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기내에서 좌석 분리를 철저히 해 입국하고 국내 입국 검역 시 발열, 기침 등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로 유증상자로 분류된다. 임시항공편으로 입국한 모든 이란 교민 등은 특별입국절차에 준해 자가진단 앱 설치를 안내받게 된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게 되고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난 사람은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된다.

검역 결과 무증상자로 확인된 사람들은 성남시 코이카(KOICA)연수센터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 조치되고 그 외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귀가 후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0시부터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다. 특별입국절차 확대 시행 첫날인 이닐 인천공항에 오전 1시 베이징 발 항공기 25명를 시작으로 71편의 항공기의 6329명의 승객이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특별입국절차 확대에 따라 검역관, 군의관 등 의료인력과 행정인력 등 총 64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총 117명의 검역지원인력을 배치했다. 기존 50인 규모의 인천공항검역소 임시격리시설 외에 영종도에 위치한 70인 규모의 국민체육공단 경정훈련원을 임시격리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의료인력 배치와 유증상자 이송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한, 현장에서 입국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자가진단 앱에 전화번호 인증체계를 도입하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지원도 확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그동안 시행했던 요양병원 전수 현장점검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전체 요양병원의 종사자·간병인·입원환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 지역은 지난 13일부터 지역 내 모든 요양병원 종사자, 환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은 우선 표본을 선정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필요 시 검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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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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