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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LG생활건강, 고통분담 나선다...현금·현물 총 8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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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등 물품 기증…재난 취약 어르신 집중 지원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LG생활건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에 72억원(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대리점에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 직원들이 충북 청주 중앙물류센터에서 기부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2020.03.30 hj0308@newspim.com

LG생활건강은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로 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월 한달 간 소용량 생수와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 제품을 매주 무상 공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아동, 여성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

아울러 가맹점에 이어 협력사에 대한 운영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초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가맹점 500여 곳의 3월 월세 50%를 지원키로 한 데 이어 방문판매화장품대리점과 생활용품대리점, 음료대리점 등의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야 할 때"라면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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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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