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박형준 "총선, 조국 vs 윤석열 한판 승부...지역구 130석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승민, 이미 큰 역할...선대위 자리는 비워놨다"
"김종인, 경제 이슈·중도 표심 가져오는 변곡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이번 총선은 조국을 살리고, 윤석열을 쳐내려는 쪽과 정권의 위선을 드러내고 윤석열을 지켜내자고 하는 쪽의 한 판 승부가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도권 50석 이상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지역구 130석을 기대하고 있다"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합류는 경제 이슈와 중도 표심를 가져오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2020.03.27 leehs@newspim.com

박형준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번 선거는 지난 3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채점을 하는 선거"라며 "비록 코로나 위기로 정권 실정이 묻힐 우려가 있지만 지혜로운 국민들이 당장의 상황에 현혹되지 않고 회초리를 들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공천과 비례 위성정당의 면면으로 볼 때 여권은 철저히 친문(친문재인), 친조국 공천을 했다. 이들이 실제 처음 한 일이 조국 살리기와 윤석열 쳐내기였다"며 "이번 선거는 조국이 정치적 상징으로 소환됐다. 조국을 살리고, 윤석열을 쳐내려는 쪽과 윤석열을 지켜내자고 하는 쪽의 한판승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총선 구호로 내걸고 있는 것이 '이번에는 둘째 칸'"이라며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함께 할 것이다. 민주당은 더 노골적이다. 선거대책회의를 아예 함께 하는 모습을 봤다"고 비판했다.

그는 "작년 가을에 광화문에서의 국민 열망이 표출된다면 수도권 50석 이상을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지역구에서 130석 가까이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여론조사나 각 지역 민심을 종합하면 정권에 대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하는 여론이 지난번보다 훨씬 강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공식 직책 없이 후보자 지원 유세에 나선 유승민 의원에 대해 "선대위에 지금 합류하고, 안 하고는 이미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됐다"며 "나름대로 큰 역할을 잘하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중앙선대위의 자리는 비워놓고 있으니 언제든지 합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대단히 큰 정치적 상징성을 가진 분이다. 더구나 지난 총선에서 상대 진영을 지휘했던 수장이다"며 "그분이 그 진영에서 만든 정권이 도저히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치고,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합류했기 때문에 크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중도층과 중도 보수층을 다시 돌려세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보면 김 위원장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경제나 중도 표심을 끌어올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상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