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복귀' 이해찬 "3가지 전선서 승리하겠다"…선대위 합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위 출범식 개최
이낙연 "국난 극복과 국민 고통 완화 위해 일할 사람 뽑아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병원 신세를 지다 복귀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찬 대표는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전당대회 이후 1년 반 동안 질주해 왔는데 몸이 나빠져 부득이 병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며 "남은 2주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와의 싸움·경제위기·총선 세 가지 전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이번 총선은 그냥 21대 총선이 아닌 국가의 명운이 달리고 민족의 장래가 걸려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앞두고 '국민을 지킵니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0.03.27 leehs@newspim.com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감사 인사로 운을 뗐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불편과 고통을 잘 견디며 방역에 협조해주신 국민, 의료진과 군장병, 일상을 유지하는 대구·경북 시민, 대구·경북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비우고 먹을 것과 성금을 내어주시는 전국의 지자체와 국민 여러분, 한국형 방역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인과 청년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규제개혁을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국내 녹십자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들었다"라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완치자 혈장 채집·연구·허가·상용화 등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규제도 과감히 완화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이를 민주당과 정부가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알바노조는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과식투쟁을 하고 노점상 연합회는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장사를 재개하고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치료제를 한발 앞서 개발하고 있다"며 "이렇게 고통을 먼저 분담하시는 약자들이 있는 한 코로나19가 야기한 경제전쟁과 사회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 방점이 '코로나19 국난극복'에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국난 극복과 국민 고통 완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더 싸우기 위해 국회를 바꾸는 것은 어느 국민도 원치 않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는 "코로나19 방역을 잘 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힘을 싣어주기 위해 국민들이 그 뜻을 몰아주셔야 한다"며 "1번과 5번이다"라고 말했다.

최배근 시민당 공동대표도 "이번 총선은 단순한 싸움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 전후로 우리 사회는 뒤바뀔 터인데 우리 사회와 국가가 더 미래로 갈것인지 과거에 머물 것인지를 결정할 선거"라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