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스티유니타스, 창사 10주년 비전 선포…'글로벌 스탠다드'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근로문화 혁신 통해 직원의 업무와 삶까지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
Live 방송 통해 비전‧근로혁신 실천 방안 공유, 사내 캠페인 시행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ST 2.0-Global STandard(글로벌 스탠다드)'를 키워드로 비전을 선포, 에듀테크 경쟁력 강화와 근로 문화의 혁신을 통한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7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 대내외적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베타 론칭한 '커넥츠 Q&A'의 12개국 교육 앱 1위 달성과 2017년 인수한 '프린스턴 리뷰(TPR·The Princeton Review)'의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캐나다 앱 마켓 교육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커넥츠 Q&A'.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이에 회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구성원의 열정과 땀으로 일궈낸 결실이라고 평가하고, 새로운 비전 실현의 출발점을 근로문화 혁신으로 잡았다. 최근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구성원을 위한 근로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위기 속의 반전' 행보다.

새로운 비전 'ST 2.0-Global STandard'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회사를 업그레이드해 재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글로벌 기업 위상에 맞는 근로문화 혁신이라는 2개 축에서 모두 글로벌 기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부 고객 만족은 물론, 내부 구성원의 일과 삶을 보듬어 신뢰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글로벌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근무 혁신안도 준비했다. 2018년 도입한 'DIY(Do It Yourself) 자율 출퇴근' 제도에 이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의 혁신을 위한 신규 제도를 시행한다.

근무혁신안은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과 개인생활의 제고를 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위해 ▲PC 셧다운 시스템 실시 ▲야간 및 휴일근로 전면 폐지 ▲개인 연차와는 별개로 부서장 재량의 근무오프제 도입 등 사내 제도와 함께, 정기적인 외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를 확보한다.

그뿐만 아니라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에스티유니타스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시행 부서는 부서장 대상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독려와 제재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지난 6일 에듀테크 기업답게 사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창사 10주년 비전과 함께 근무 혁신안을 소개하고, 하루에 하나씩 관련 제도 안내와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비즈니스 역량뿐만 아니라 일하는 문화 역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목표"라며 "제2의 창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 정립한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회사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에스티유니타스는 교육에 IT 기술을 더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설립 7년 만에 60여 개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하고, 연 매출액 4000억 원을 달성하며 로켓 급 성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단기고득점 방법론과 프리패스, AI 기반의 질문답변 앱 등을 통해 기존 교육 시장을 혁신하고 생애 전반에 걸친 교육 콘텐츠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