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 마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전부터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후 3시부터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통해 접수 시작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해 신용카드·지역화폐 카드 온라인 신청이 9일 오후 3시로 확정된 가운데 시작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는 현재(오전 11시 기준)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지역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고 있다. 2020.04.09 zeunby@newspim.com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 세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책의 일환으로 재산, 소득과 관계없이 전 도민에게 3개월간 한시적으로 사용가능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은 재난소득홈페이지에 접속해 경기지역화폐·신용카드 카드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자 인적 정보 및 신청 금액을 확인한 후 접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재난기본소득 신청 가능한 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카드이며 체크카드는 신청이 불가하다.

지급방식은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 승인완료문자와 함께 재난기본소득이 충전된다. 반면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카드사 측에서 발송하는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문자 수신일부터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용처는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이며 전통시장의 경우에는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포스터 [사진=경기도] 2020.04.09 zeunby@newspim.com

이와 함께 남양주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5만원부터 40만원까지 자체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확정한 가운데, 18개 시·군은 도 재난기본소득 방식을 통일하기로 했다. 해당 시·군은 △안성(25만원) △화성(20만원) △이천·동두천(15만원) △양평(12만원) △용인·성남·평택·시흥·양주·여주·과천(10만원) △부천·의정부·김포·광명·하남·의왕(5만원)이며 이들은 경기도 지급 10만원과 함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지역화폐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이용해 발급받을 수 있다. 선불선불카드는 오는 20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주소지 시·군 농협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