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3] 마지막 주말…여야, 서울·수도권 표심 결집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서울·경기·인천 돌며 지지층 결집…황교안, 종로 유세 집중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12일 여야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표심 모으기 총력전에 나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워장 지원사격을 받아 서울 종로에서 집중 유세전을 펼치고,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종로 유세 후 서울·경기·인천을 돌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왼쪽부터), 황교안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왼쪽부터)와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1 pangbin@newspim.com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종로 구기동에서 표심을 호소한 뒤 오후 1시 30분 강동갑 진선미·강동을 이해식 후보 지원에 나선다. 오후 2시에는 송파갑 조재희 후보와 송파을 최재성 후보, 송파병 남인순 후보 합동 유세를 지원한다. 이어 용인에서 정춘숙 후보를 지원한 뒤 인천으로 이동한다. 남동을, 남동갑, 연수갑, 동구미추홀구, 서구갑 순으로 돌며 윤관석·맹성규·박찬대·허종식·남영희·김교흥 후보 순으로 지원유세를 펼친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유세에 집중한다. 임 전 실장은 오후 12시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광진을 고민정 후보 지지유세를 갖고, 오후 2시 금천구 최기상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어 오후 4시 신림역 사거리에서 관악갑 유기홍, 관악을 정태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황교안 선대위원장은 종로 표심을 모으는 데 화력을 집중한다. 앞서 오전 10시 대국민 호소 집중유세를 가진 황 위원장은 오후 6시 김 선대위원장 지원을 받아 종로 무악동에서 유세전을 펼친다. 

김 선대위원장은 서울·경기를 돌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한다. 김 위원장은 경기 평택·용인·강남·동작·금천·양천을 돌며 합동 유세전을 갖고 종로로 향한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 성남 분당갑 김은혜 후보·분당을 김민수 후보에 대한 표심을 호소하고, 심재철 원내대표 지원사격에 나선다. 박 위원장은 오후 2시 안양 동안구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사거리에서 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오후 3시 광명갑 양주상 후보, 오후 4시 30분 서영석 후보를 지원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